to.
010-08-30 에 떠나
2010-2012 을
Piet Zwart Institute 에서 공부하게 됐습니다.
/Willem de Kooning Academy Rotterdam University
우리에겐 스카입과 아이쳇이 있으니 열심히 만날 수 있어요.
안경점은 원거리 회의를 할 것이고 (동시적으로) 서로 멀리 있을 때 할 수 있는 작업을 하게 될 거예요.
동(네)뇌 친구들은 이제 거의 '커맨드'에 익숙해진 상태이니 손쉽게 연락을 할 수 있겠고 (아무래도 교통비가 부담이 돼 나는 못 올 것 같으니 너희가 돈 벌어서 놀러오는 게 낫겠어흡)
컴퓨터에 서툰 우리 엄마에겐 이메일과 스카입 사용법 정도는 단단히 일러둘 생각이고,
와이셔츠 다려줄 사람이 이제 없는 오빠가 좀 걱정이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소에 맡기는 게 좋겠다고 말해야겠음
무엇보다 (나를 위해)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를 할까 하는데 나중에 많이 들러서 '너희들'이야기도 많이 들려주 어 (자연스럽게 일관성 없는 말투로 마무리 되고
이건)(나에게 하는 말일까 너희에게 하는 말일까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하는 말일까 )
p s 아직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이지만…
p sr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