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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2009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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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 2010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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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 11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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/7-10
 
 
 
/5시 57분
 
 
 

여름엔 냉장고에 있는 음식도 생각보다 빨리 변한다.

 

만약에 너무나 담담한 사람을 만났다면
그 성격 한 번 정말 냉정하고 냉소적이라면
그 사람의 상처의 깊이를 알 수 있을 것 같다. 주제 넘게도
/7-15

건포도를 조금많 먹었더니 토할 것 같다.
/7-16

 
 
 
'서울은 365일 공사중'
 
 
 
맥에서 알fpt찾다가찾다가찾다가찾은 cyberduck
/7-18
 
 
 

to.

010-08-30 에 떠나
2010-2012 을
Piet Zwart Institute 에서 공부하게 됐습니다.
/Willem de Kooning Academy Rotterdam University

우리에겐 스카입과 아이쳇이 있으니 열심히 만날 수 있어요.
안경점은 원거리 회의를 할 것이고 (동시적으로) 서로 멀리 있을 때 할 수 있는 작업을 하게 될 거예요.
동(네)뇌 친구들은 이제 거의 '커맨드'에 익숙해진 상태이니 손쉽게 연락을 할 수 있겠고 (아무래도 교통비가 부담이 돼 나는 못 올 것 같으니 너희가 돈 벌어서 놀러오는 게 낫겠어흡)
컴퓨터에 서툰 우리 엄마에겐 이메일과 스카입 사용법 정도는 단단히 일러둘 생각이고,
와이셔츠 다려줄 사람이 이제 없는 오빠가 좀 걱정이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세탁소에 맡기는 게 좋겠다고 말해야겠음
무엇보다 (나를 위해) 좀 더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를 할까 하는데 나중에 많이 들러서 '너희들'이야기도 많이 들려주 어 (자연스럽게 일관성 없는 말투로 마무리 되고
이건)(나에게 하는 말일까 너희에게 하는 말일까 이름 모를 누군가에게 하는 말일까 )

p s 아직 한 달 정도 남은 시점이지만…
p sr